중미의 유럽이라고 불리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이 나라의 이름을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주도인 트리니다드 섬과 토바고 섬,
그리고 21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카리브해 연안의 베네수엘라 옆에 위치한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베네수엘라에 속한 섬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국기)

하지만 예쁜 국기를 지니고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아직 낯설지만~ 아름다운 카리브해의 보석 같은 나라랍니다.


존재조차 몰랐던 나라에서 만나는 뜻밖의 기쁨 그리고 즐거움!
레알 중미 & 트리니다드 토바고 35일 여행에서 누려보시기 바랍니다.